•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훈훈) 60불짜리 가방을 '럭셔리 명품'이라며 좋아한 10대 소녀
연속출석 :
0일 랭킹 : 16위 명예2
1%
1% (2250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2185 |
  • 2023-01-27 (금) 18:30



     


     
     


    한 싱가포르 10대 소녀가 영상을 하나 올림


    미국돈으로 60불짜리


    '찰스 앤 키스' C&K 가방을 


    "나의 첫 럭셔리 명품가방" 라고


    신나서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었음




    (찰스앤키스는 명품은 아님)


    (비싼것도 있지만 그냥 중저가 브랜드 정도 이미지)
     
     
     
     


     
     


    이에 10대 소녀는


    "나는 가진것이 많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다" 


     




    "당신들에게는 사치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많은것이다" 


     




    "내가 가지고 싶은 가방을 아버지가 사준것인데


    이것때문에 미움을 받다니 믿을수가 없다"
     
     
     
     
     
     


     
     


    라며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함


    이 영상이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했고


    각종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서 소개됨
     


     




    이후 수많은 응원과 지지, 감동의 메세지를


    받았다고 하며
     
     
     
     


     


     
     
     


    C&K 사장이 직접


    10대 소녀와 아버지 두분을 초청하여 


    감사를 표하고


    호화로운 점심식사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제공함 
     
     
     
     
     
     
     
     


     
    명품의 명성을 견인하는 것 중엔 자신감과 멋진 이야기도 있겠죠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858 콜키지가 뭔지 몰랐던 부부 애플 0 4484 23/02/28
    857 10년전 버스덕후 근황 돼지토끼 0 1323 22/11/26
    856 어제 이상한년을 만났네요 뚜시기2 0 3430 22/08/21
    855 드라마 아일랜드 근황 +1 해삼 0 3435 23/02/28
    854 미필적고의 해삼 0 1207 22/11/26
    853 이슬람이 종교가 아닌 이유 돼지토끼 0 4814 22/08/20
    852 자기야 나무에 물 주는 거 끝나면 당신 폰에 있는 거에 대해… 돼지토끼 0 3548 23/02/28
    851 미쳐버린 위메이드 주주 채팅방 해삼 0 1173 22/11/26
    850 남자를 흥분시키는 여자의 속옷 색깔 돼지토끼 0 2229 22/08/20
    849 길거리에서 번호 따는 애들 진짜 한심함 애플 0 3780 23/02/28
    848 몸이 기억하고 있는 점프슛 자세 해삼 0 1436 22/11/26
    847 이유있는 반전 애플 0 1322 22/08/20
    846 톼핬! 치핫! 애플 0 4739 23/02/27
    845 이게 식탐인걸까요 장난일까요 완벽그자체 0 2411 22/11/26
    844 여친 가면 벗기기 돼지토끼 0 3654 23/02/27
    843 해저던전 입구를 발견 돼지토끼 0 3369 22/11/25
    842 흔한 미국의 햄버거 사진 완벽그자체 0 3788 23/02/27
    841 악마견이지만 격하게 응원한다 애플 0 4140 22/11/24
    840 너무 잘어울리잖아 돼지토끼 0 3411 23/02/27
    839 배달가게에 박제 당함 뚜시기2 0 1890 22/11/24
    838 루이13세인데 돼지토끼 0 3858 23/02/26
    837 누나 오열....싹 밀려버린 뽀삐 해삼 0 1794 22/11/24
    836 X같은 짱궤국 빌딩 해삼 0 3302 23/02/26
    835 매를 때려서라도 예의범절을 주입하는 것과, 그러지 않는것 … 뚜시기2 0 1314 22/11/24
    834 40여년간 한번도 깊은 잠에 빠져본 적이 없다는 여성의 수면… 돼지토끼 0 3806 23/02/26
    833 '앞으로 러한관계가 산으로 가도록 노력해야..' 완벽그자체 0 1891 22/11/24
    832 자살방지를 위해 번개탄 생산금지 ?? 해삼 0 4623 23/02/25
    831 13년 전과 현재의 CG 수준 뚜시기2 0 3633 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