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ㅠㅠㅠ이 나이먹고 생일 챙기고싶어하는거 좀 그런지 모르겠지만...심심하거나 울적할때 자주 들락날락했던 오유에 찡찡거려봅니다ㅠㅠ
축하받고싶은데 정말 문자한통 카톡하나 없어서 뭔가..쓸쓸해요ㅠㅠㅠㅠㅋㅋ나도 챙김받아보고싶다~!챙겨준 기억은 많은데.뭐 바라고 챙겨준건 아니었지만...
가족이랑도 사이가 안좋아가지고 히히.
생일 축하받고싶은데 감히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보답으로 제 자취방에 길냥이가 애기 낳았는데 짱 귀여워유 보여드릴게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