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일반적인 생활을 못할정도로 고통에 시달림..
특히 그 당시라면
이에 sbs에서 자신있게 내놓은 자식인 스브스뉴스도
실장 인터뷰 때와는 다르게 중립적이며 공정한척하며 조심스럽게 양씨를 인터뷰함.
그런데 이영상을 본 한 네티즌이 의구심에 조사를 함.
관련링크 첨부
http://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wr_id=1849607 요약
1.네티즌이 양씨가 15년 7~9월 논란의 촬영 이후의 사진을 검색해봄
2.한 블로그에 11월에 촬영된 사진있어서 페북으로 검색해보니 '서주'라는 이름이 태그되어있음
(서주=양씨가 팔로워를 모은뒤 팔아버린 양씨의 전 계정)
3.더 검색해보니 15년 7월달에 찍은 평범한 컨셉사진도 있음.
4.한달동안 누구도 못봣다며? 못본거 맞음??
링크 내용 보고 일반적인 생활이 뭔지 궁금해서 페북 탐방을 해봄
다행이 촬영 당시 (7~9월) 페북활동은 잘함
(참고로 9월 18일은 실장측으로 부터 제시된 13번째 촬영 당일임)
아무튼 촬영이 5번이 되엇든 13번이 되엇든 촬영이후 한달동안 누구도 만나지 못햇다고 인터뷰함.
5번~13번일뿐인데 촬영이 안끝난건가?
아니면 누굴 만나지는 못하지만 페북은 하는건가??
아직도??
벌써 11월..일반적인 생활 못하는중
중간에 촬영도 해주고
남친 양육하며 여전히 페북은 계속함.(현 남친일지는 모르겟음)
그리고 옥타곤 관련 카톡은 허구입니다.(그저 재미용)
근데 밑에 댓글은... 쏘기 싫으면 늦으면 안될듯
아무튼 페북은 오조오억개에 포함되는 일반적인 생활은 아니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