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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VS 반민정 싸움에 ‘제3자’ 장훈 감독 참전…한쪽은 재기불가
배우 조덕제(50)와 배우 반민정(38)의 성추행 공방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제3자’인 장훈 감독(52)이 참전했다. 장 감독은 조덕제와 반민정의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영화 ‘사랑은 없다’를 연출한 감독. 당시 상황을 모두 지켜봤기에 객관적인 처지에서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가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감독 반민정한테 붙는다 한표
감독 여성단체한테 댓가를 받았을것임
3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기어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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