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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최종훈 출소 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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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6 (수) 14:15



     
    22.1.9 최종훈과 모친이 다니는 서울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최종훈은 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최종훈은 “출소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어떻게 지내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왜 그러시죠”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룹에서 탈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 연예계 복귀 계획이 있냐”라는 말에는 “죄송합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또 “교회를 자주 나온다고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나왔나”라고 묻자, 최종훈은 “어떻게 알고 오신 거죠? 교회 사람들이 그렇게 제 정보를 흘리고 다닌다고요?”라고 반문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저도 안 좋은 트라우마가 있고 충격이 있는데 이렇게 녹음기를 들이대고 하시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겠나. 뭐 하시는 거세요?”라고 날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최종훈은 주변에 있던 어머니를 불렀고, 최종훈 모친은 아들의 복귀 계획을 묻는 취재진에게 “아니 그걸 왜 물어보나. 가라.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난리다. 하나님한테 혼나려고”라고 말했다. 이어 “믿음 안에 살려고 하는 애한테 왜 그러냐”,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 해결해 줄 거다. 두고 봐라”, “억울한 부분이 있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최종훈은 승리가 운영하던 강남 클럽 '버닝썬' 게이트에서 시작된 일명 '정준영 단톡방'에서 범죄가 드러났다. 지난 2016년 1월과 3월 정준영, 버닝썬 전 MD 김모 씨, 회사원 권모 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 씨 등과 함께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19년 5월 9일 구속됐다.
     
    재판에 넘겨진 최종훈은 1심부터 3심까지 줄곧 유죄가 인정돼 교도소에서 형기를 살았다. 최종훈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 상고심을 거쳐 징역 2년 6월이 확정됐다. 그는 2년 6개월의 복역을 마치고 지난해 11월 8일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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