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취중드로잉 한번 올린적 있긴한데
오늘 또 그려서 또 올립니다
오유 유머게 말고는 지진부진해서
여따올리는데 채찍 달게 받겠습니다 ㅠㅠ
나는 취했을때 과연 어떤 그림을 그릴까?
라는 질문이 가져온 결과입니다.
맨아래 사진은 채색한거 기억도 안나요
술 좋아하는데 못마셔서 ㅠㅠ
저건 두병먹고 필름나가서그린거예요
제가 뛰어난 사람은 아니지만요..
다들 내일도 행복만 하세요
우리 다 행복합시다.
삶이 아무리 거지같아도
곧 다들 행복해질거얘요 ㅇ건 주문임
'어둠은 짙어야 별이 빛나고
밤은 깊어야 먼동이 튼다.'
*전 여자고, 모델 따로 없으니 이상한 덧글 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