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전성기 때의 뮤
연속출석 :
1일 랭킹 : 3,442위 소위1
49%
49% (274 /560)
  • 댓글 1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1813 |
  • 2018-10-12 (금) 13:53


    한창 엄청나게 잘 나가던 때의 뮤 관련 아이템들..

    가격이 그렇게 싼 편도 아닌데 불티 나게 팔렸던 그때를 기억하시려나요

    핸드폰 케이스 사려고 PC방에 몰래가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티셔츠는 매진되가지고 하나도 못 얻었던?

    생각보다 퀄도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ㅋㅋㅋ

    뮤IP가 이제는 더 안보이나 싶었는데,

    이번 2018년도에 뮤오리진2 덕분에 아마 다시 알려진 것 같네요

    뭐 원래 저력은 있었지만, 지금은 뮤오리진2 덕분에 모르느 사람이 없을 정도니깐요.

    최근에 공개한 신규 캐릭터 성도사 까지 나오면서 다시 뮤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2018년도는요



    벽하거사 2018-10-12 (금) 16:45:58
    옛날에 좋았지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48631 대부업체 독촉장 애플 0 573 18/10/12
    48630 신박한 내부세차 애플 0 436 18/10/12
    48629 원룸의 미스테리 애플 0 336 18/10/12
    48628 일본 병맛 드라마 애플 0 395 18/10/12
    48627 전동킥보드에 치여 보행자 첫사망 애플 0 321 18/10/12
    48626 일본의 한국 컨셉 식당 애플 0 302 18/10/12
    48625 한번찾으면 과거로 돌아갈수없는사진. 애플 0 368 18/10/12
    48624 한국은 정말 싫은 나라 애플 0 332 18/10/12
    48623 스압) 치즈크러스트의 비밀 애플 0 532 18/10/12
    48622 흔한 벌집 해체 애플 0 328 18/10/12
    48621 바랄 것도 없는 사법부.. 애플 0 389 18/10/12
    48620 재미있는 심리테스트 +1 지슈카 1 1401 18/10/12
    48619 전성기 때의 뮤 +1 쎈본자크 0 1815 18/10/12
    48618 정우성 중학생 시절 +1 애플 0 671 18/10/12
    48617 무한도전이 폐지된 이유 +1 애플 0 751 18/10/12
    48616 두루미의 진실 +1 애플 0 658 18/10/12
    48615 김혜수 10대시절 +1 애플 0 771 18/10/12
    48614 근육통엔 약이 없대 +1 애플 0 692 18/10/12
    48613 이규보의 슬견설 애플 0 518 18/10/12
    48612 마오쩌둥의 뜨거운 교육 열정 +1 애플 0 536 18/10/12
    48611 어느 헬스트레이너의 카톡 프사 +1 애플 0 792 18/10/12
    48610 사진 찍을 차 구하던 고딩 근황 +1 애플 0 683 18/10/12
    48609 논스톱 촬영 당시 배우들의 상태 +1 애플 0 568 18/10/12
    48608 이과생이 만든 이모티콘 +1 애플 0 643 18/10/12
    48607 오피스 누나 이야기 에필로그!! 애플 0 3295 18/10/12
    48606 저금통 샀다고 와잎한테 쳐맞은 남편... +1 애플 0 745 18/10/12
    48605 한 스트리머가 28년 동안 담배를 안 핀 이유 +1 애플 0 579 18/10/12
    48604 자식이 죽었을때 부모가 우는 모습 +1 애플 0 622 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