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외국의 한국어 공부 밈 모음
연속출석 :
0일 랭킹 : 37위 별훈5
11%
11% (22335 /2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534 |
  • 2022-03-10 (목) 14:19


     
    내가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이유

    파란색→한국 드라마를 무자막으로 보고 싶어서 
    빨간색→스펙을 쌓고 싶어서
    초록색→사람들을 놀래키고 싶어서
     
     
     
     


     
     
    그이에게 침대로 와달라고 했는데 한글을 배우느라 바쁘다고 말하네.
     
     
     
     
     
     
     


     
     
    나의 심장

    휴식→운동→한국인 상점 주인에게 "안녕하세요" 라고 말할 준비를 할 때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을 매복한 채 기다리는 동사활용, 존댓말, 형태소
     
     
     
     


     
     
    "나는 신관이다. 무슨 질문이든 대답해 줄 수 있다."

    " '은/는' 과 '이/가' 를 쓰는 상황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그 질문 빼고."
     
     
     
     
     
     


     
     
    "와 한글 정말 쉽다! 벌써 많이 읽을 수 있어. 어휘도 꽤나 쉽네. 이제 문법과 말하기를 배울 차례야!" 

    (그 둘에게 처맞음)
     
     
     
     
     
     
    (위) 한국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문장을 이해할 수 있었을 때
     


     
    (아래)난 역대 제다이들이 꿈꿔왔던 것보다 더 강해졌어.
     
     
     
     
    (위) 한국어 원어민이 네 실력이 원어민 만큼 뛰어나다고 말할 때


    (아래)그 말 안 믿어.
     
     
     
     
     


     
    "내가 어린이로 보이냐?"

    "뭐라고?"

    "그럼 왜 나한테 어린이처럼 반말쓰냐?"
     
     
     
     
    ----------------------------------------------
     
    세상에서 제일 익히기 쉬운 문자를 가졌으나
     
    제일 익히기 어려운 언어를 가진 한국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35 ????1만년 뒤 : '아니 시발 63빌딩 짓다가 갑자기 왜 … 뚜시기2 0 341 22/03/12
    34 마이크로소프트 말단 직원이 쓴 혁명 뚜시기2 0 415 22/03/12
    33 센스가 좋으면 생기는밀 뚜시기2 0 308 22/03/12
    32 꽉찬 A의 항변 뚜시기2 0 321 22/03/12
    31 남친 몰래 기숙사를 방문한 여친ㄷㄷㄷㄷ 뚜시기2 0 412 22/03/12
    30 옆자리 남자에 경악하는 처자 뚜시기2 0 334 22/03/12
    29 외국의 한국어 공부 밈 모음 뚜시기2 0 538 22/03/10
    28 매일 담배 15개 피우는 것보다 치명적인 것 뚜시기2 0 661 22/03/10
    27 산 뛰어내려가는 산양 속도 뚜시기2 0 437 22/03/10
    26 근육을 얻고 무언가를 잃은 한 사람 뚜시기2 0 516 22/03/10
    25 니는 오늘 디지따.. 뚜시기2 0 480 22/03/10
    24 좋아하는 여자한테 카톡하면 답장 안 오는 이유 뚜시기2 0 554 22/03/10
    23 두바이 호텔 VIP용 고급 휴지 뚜시기2 0 407 22/03/10
    22 잘생긴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 뚜시기2 0 434 22/03/10
    21 일하다 신기한 손님을 본 알바 뚜시기2 0 462 22/03/10
    20 이근 결국은 우크라이나 들어갔네요 -,.ㅡ 뚜시기2 0 419 22/03/10
    19 아파트 민폐 뚜시기2 0 515 22/03/10
    18 삼각김밥 가격 논란 뚜시기2 0 510 22/03/10
    17 지하철에서 울컥한 사람 뚜시기2 0 408 22/03/10
    16 과거 럼주 캪틴큐 광고지 뚜시기2 0 393 22/03/10
    15 층간소음 걱정없는, 홈 런닝머신... 뚜시기2 0 392 22/03/10
    14 푸틴이 핵 쏘기 어려운이유 뚜시기2 0 471 22/03/10
    13 자녀분들과 해보세요 뚜시기2 0 476 22/03/10
    12 외국 방탄팬 vs 한국 방탄팬 뚜시기2 0 380 22/03/10
    11 러 "적대적인 국가에 대한 부채는 루블로 갚겠다" 뚜시기2 0 445 22/03/10
    10 어릴 때 티비서 조승우 보고 충격 먹음 뚜시기2 0 409 22/03/10
    9 왜 뭐 문제있어? 뚜시기2 0 329 22/03/10
    8 탈모인 단톡방 침입자 뚜시기2 0 363 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