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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3 (일) 10:41
    올해 도내 오징어 어획량 3천7백톤, 지난 해에 반토박...어민과 가공업체 지원 절실 강원도내 올 오징어 어획량이 11월말 현재 3천700톤(러시아 수역 어획량 포함)으로 지난해 어획의 절반에 불과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
    이같은 어획량 감소는 북한 수역의 조업권을 따낸 중국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조업을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북한지역에서 중국어선이 조업을 시작한 건 2004년이다. 이들 중국어선들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조업하다 2009년 잠시 조업을 중단했다. 

    그러다 2010년부터 중국어선들이 다시 조업을 시작하면서 중국은 도내 오징어잡이 어선보다 큰 트롤어선(쌍끌이 저인망어선) 수를 늘리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1천300척이 북한수역을 조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915587


    중국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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