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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민주주의 교육받고 간 중국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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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금)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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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pi.com/Top_News/World-News/2017/05/09/Chinese-lawyer-I-was-brainwashed-in-South-Korea-Hong-Kong/6121494353892/
중국 인권변호사 '한국에 세뇌돼 국가 전복을 시도' 자백
최근 중국 당국에 체포된 중국의 인권변호사 셰양(謝陽, 사진 가운데)이
8일 오전 후난(湖南) 성 장사(長沙)시 법원 재판에서 자신이 한국에서 세뇌를 받아 국가전복을 꾀했다고 자백했습니다.
셰양은 인권변호사로서 홍콩의 중국유권율사관주조(中國維權律師關注組)라는 단체를 통해 한국에 현지 법률 연수를 받으러 갔었는데,
그는 그곳에서 자신이 잘못된 서양식 민주주의를 통해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를 전복하도록 교육을 받았다고 실토한 것입니다.
한편 미국으로 망명한 셰양의 부인 천구이추(陳桂秋)는 남편이 중국 당국의 고문에 못이겨 허위자백했다며,
중국 당국을 맹비난했습니다.
코로 짜짱면 먹으러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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