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1996)
맨날 도토리 뿌려달라고 징징..
메이플스토리 (2003)
던전앤파이터(2005)
크레이지아케이드(2001)
초등학교 때 필수로 매일 돌렸던 기억이.. 배찌가 젤 커여움
거상(2002)
리니지(1998) / 리니지2(2003)
최근엔 리니지2 각성섭에서 데스나이트 준비중이고 블랙쿠폰도 뿌리는중
다크에덴(2002)
뱀파이어가 제일 맘에 들었던 게임
마비노기(2004)
여기 유저들 염색 장인이라는 소문이..
어둠의전설(1998)
아직도 서비스중인지 몰랐음
테일즈위버(2003)
OST랑 BGM이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