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 드라마 - 예쁜 여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일때 ㅋㅋ
푸른바다에 전설이나 별에서온 그대에서 전지현 나온다길래
재미도 있었지만 팬심에 보기도 ㅋㅋㅋㅋ
다음달 말쯤에 더 테이블이라는 영화가 예정되어있는데
정유미가 유진역으로 나온다고 해서 이작품 또한 기대하고 있는 ㅎㅎ
2. 저녁식사 - 엄마가 고기반찬 내줄 때.
채소나 김치 등 그런 반찬일 때는 밥먹기 싫은데
고기냄새가 나면 안배고팠어도 괜히 배고프게 되죠 ㄷㄷ
3. 퇴근시간이 가까워졌을 때.
회사원들이라면 극히 공감할 만한 흥미를 느끼는 순간 ㅎㅎ
저도 예전에 일할 때 저녁 6시만을 항상 고대했던 ㅋㅋ
4. 게임 - 여캐 일러스트가 훈훈할 때 ㅡㅡㅋ
취미로 모바일게임을 종종 즐기곤 하는데
게임성도 고려하지만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보는맛이 있는 게임이 좋던 ㅋㅋ
최근 악마성 업데이트도 하면서 소식 들렸던 브라운더스트인데
일러스트가 정말 훌륭한 게임이라 간만에 복귀할까도 싶은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