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엑소에서 통수치고 런한 중국인 우이판
돈 열심히 벌다가 무슨 욕심이 생겼는지
 
앨범내고 미국 아이튠즈 주작함(차트 줄세우기)
 
근데 하필이면 상대가 아리아나 그란데
 





애플은 봇으로 판단하고 우이판의 앨범을 차트에서 빼기로 결정
 
 
 



 
그러자 우이판의 팬들이 이건 "인종차별"이라고 항의함
 
이에 저스틴 비버를 발굴한 스쿠터 브라운이 한마디 했음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닌 사람한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하는 건 마음 아픈 일이야.
이건 인종 문제가 아니다.
이건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진짜가 아닌가에 대한 문제이지,
BTS는 진짜다. Psy도 진짜였어. 그들은 진짜 #s를 가지고 탑에 올랐지
난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었어
그가 속한 레이블이 아이튠즈 판매가 가짜라는 걸 인정했어,
그들에게 가서 따져라 
 
 



 
 
요약)
1. EXO 활동하다 런한 우이판
2. 아이튠즈 가지고 기계로 장난치다 걸림
3. 아이튠즈 순위에서 제외됨
4. 우이판 팬이 빼애애액 이건 인종차별이야 시전
5. 미국 엔터 저명인사 曰 "응, BTS, 싸이는 제대로 탑 찍었고 걔네는 진짜였어"
 
 
 
한편 한국 가온 차트는 장덕철, 닐로, 숀이 1분기 2분기 3분기 1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