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요즘 대세 마케팅을 보면 단연 눈에 띄는것이 바로 BJ 인데요.

많은 구독자들과 뿌슝빠슝 콘텐츠를 만들어서 구독자들에게 보여주다보니

충성도 높은 팬들이 너도 나도 해보고 있어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것보다 유저로 전환하는 경우가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이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ㅋㅋㅋ

사실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고 다양한 취향을 만족 시켜 주는 콘텐츠가 범람하고 있는 시대!

구독자 백만명을 달성한 유튜버도 누군가에게는 듣보잡일수 있는데

고작 2만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누구에게는 유명한 BJ로 인식이 될수도 있습니다.

한번의 광고로 어떻게 하면 유저들을 확! 홀릴수 있을까?

정답은 간단 했습니다.

그냥 싹~~~~~~~~~ 다!!

부르면 되죠.

누구를 좋아할지 모르니 그냥 싹다~ ㅋㅋ

특히 배틀로얄 장르에서는 싹쓸이 섭외가 유명해요.

수십명, 아니면 백명까지 그냥 게임 한판에 몰아넣는거죠.

모바일게임 A3는 BJ 리그를 만들거라고 했었는데 MMORPG가 어떻게 리그를 만냐고 했는데

게임내 모드인 배틀로얄을 리그에 적용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A3의 근본은 MMOPRG 게임인데요. 평소 모바일 MMORPG 처럼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배틀로얄 모드를 통해서 별도의 보상을 얻고 육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짜여져 있죠.

다들 플레이 해보셨겠지만 배틀로얄 모드에 별도의 과금이 필요없다는것 자체가 신박했죠.

BJ리그를 출시전에 했었는데 당시에 7500명의 동시 시청자수를 기록했습니다.

그결과 출시된 이후 서버가 포화 상태 일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게임에 참여했고

지금도 엄청난 유저들이 게임을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