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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엄마가 사유리에게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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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30 (월) 07:58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몇 년 동안 사귐과 이별을 반복했다. 
     
    저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 아기 갖고 싶다 했고 그 남자는 싫다고 했다. 좀 슬펐고 미안했다. 
     
    그런데 우리 엄마가 아기 갖기 싫다고 하는 남자한테 내가 성폭력 하는 거라더라. 
     
    슬펐고 화났는데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그 사람과 이별하고 정말 힘들었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기도 어려웠다
     
    결혼생각 없는 남자에게 결혼하자 아기갖자 하는건 성폭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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