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 생각 나게 만드는... 생각보다 이 때 당시에는 엄청 유행했었죠
뱀파 사랑하는 플래시 마지막 노래 진짜 엄청 좋았는데...
맨 마지막 영상은 다크에덴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라는 제목의 플래시 인데
마지막 운영진의 말 듣고 엄청 울었던,, 그당시에는 여리던 학생이였거든요 ㅎㅎ
기억하시는 분들은 기억 하시려나요...
이번에 다크에덴M 소식을 접하고 나서 찾아봤는데 지금봐도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