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한국정착 아프간 가족 "스스로 살아야 도움만 받을 수 없어"
연속출석 :
2일 랭킹 : 21위 명예1
85%
85% (253926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2733 |
  • 2022-12-31 (토) 09:18


     
     
     
    https://m.news.nate.com/view/20221109n06563
     
    1. 아프간 사태이후 한국에 정착하게된지 2년이된 하셰미씨의 가족들 10월말 정부합동지원단의 지원이 끝나게됨
     
    2. 하셰미씨는 도움만 받을 수 없다며 위험한일을 하고있지만 안전한나라에 안전하게 가족들과 사는게 소원이었다함
     
    3. 아프간에 살았다면 인간답게 살 수 없을거라고 말하며 부인도 한국생활을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는중
     
     
    정착 잘해서 다행인듯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9460 이수만이 오디션에서 뽑지 않은 연예인 해삼 0 1403 22/09/15
    9459 중심잡기 뚜시기2 0 3293 23/03/17
    9458 낭만 넘치는 노가다 썰 유머토피아 0 4691 22/12/09
    9457 중국 군대가 탈영을 막는 방법 뚜시기2 0 2965 22/09/14
    9456 (기사)3일 연속 당직후 사망... 해삼 0 4991 23/03/16
    9455 아빠 자동차 테러하는 딸 유머토피아 0 4891 22/12/09
    9454 ㅋㅋ패션쇼 퍼포먼스 해삼 0 2547 22/09/13
    9453 엄청 춥겠죠? 돼지토끼 0 4558 23/03/16
    9452 집안 어르신 돌아가셨을 때 집안 수준 애플 0 3330 22/12/08
    9451 디진다 돈까스 먹은 다음날 돼지토끼 0 2722 22/09/11
    9450 거짓 한 줌 없는 진실의 미간 뚜시기2 0 4088 23/03/15
    9449 제목을 바꾼건지 아닌지 혼란한 글 유머토피아 0 4342 22/12/07
    9448 밤에 먹어도 괜찮은 야식 해삼 0 1297 22/09/11
    9447 사람이 배워야하는 이유 애플 0 3565 23/03/15
    9446 귀신의 집 알바 고인물 +1 땡수 0 2474 22/12/07
    9445 형을 위해 결단을 내린 동생 유머토피아 0 1834 22/09/10
    9444 최신기술에 미숙한 삼촌의 최후 애플 0 3337 23/03/15
    9443 미사일이 가져다 준 수명 대~연장 돼지토끼 0 3364 22/12/06
    9442 미국 스쿨버스 앞에서는 안전운전 하세요↗️ 땡수 0 3595 22/09/09
    9441 "아이야...네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해삼 0 5142 23/03/14
    9440 어느 직업군인 아내의 분노.... 돼지토끼 0 3599 23/03/14
    9439 경기장 청소한다고 유난떠는거 일침 놓는 재벌 일본인 땡수 0 1791 22/12/06
    9438 주인과 놀고싶었을뿐인 댕댕이 돼지토끼 0 1764 22/09/08
    9437 엄빠도 한번 시험쳐봐”…딸은 불합격, 부모는 中 최고명문대 … 해삼 0 4087 23/03/14
    9436 발렌시아가 아동포르노 화보 논란 돼지토끼 0 2143 22/12/06
    9435 한국인은 OO하다 특징 돼지토끼 0 2320 22/09/07
    9434 플랭크로 제2의 인생을 찾은 할아버지 애플 0 4371 23/03/13
    9433 동아시아 근황 해삼 0 3497 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