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잠옷 금지 안내문 붙인 편의점이 공개한 사진에…네티즌 대반전이다
연속출석 :
3일 랭킹 : 299위 준장8
44%
44% (1454 /3275)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223 |
  • 2022-04-05 (화) 06:57


    한 편의점이 잠옷을 입고 출입하지 말라는 안내문을 게재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의 비판이 인 가운데,

    해당 편의점 측이 공개한 사진 한장에 여론이 반전됐다.

    앞서 지난  30 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등에는 한 편의점이 부착한 안내문이 확산됐다.

    해당 안내문에는 “잠옷(수면복) 입고 들어오지 마시오. 여기는 당신의 안방이 아닙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점주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편의점 갈 때도 복장 신경 써야 하나” 등의 볼멘소리를 했고,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었다.





    그런데 비판 여론을 잠재우는 사진 한장이 공개됐다.

    편의점 점주는 다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 한장을 공개했고,

    해당 사진에는 샤워 가운만 걸친 채 편의점을 방문한 남성 두 명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점주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 “아마 호텔이나 리조트 근처 편의점인 듯. 저 정도면 심했다”,

    “직원 고충도 많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29618 감촉이 신기한 냥이 해삼 0 350 22/04/05
    129617 도끼질 하다 고자 된 놈 해삼 0 610 22/04/05
    129616 컴퓨터 가게 20년차 주인도 당황하게 하는 컴맹 해삼 0 413 22/04/05
    129615 여탕 훔쳐보다가 걸린 아이 해삼 0 497 22/04/05
    129614 드리블하는 여자 해삼 0 422 22/04/05
    129613 리뷰를 삭제하라고 요구하는 김밥집 해삼 0 338 22/04/05
    129612 남자들의 만병통치약 해삼 0 399 22/04/05
    129611 침착맨의 친구 팬티 속 내 손 vs 내 팬티 속 친구 손 해삼 0 511 22/04/05
    129610 세계에서 제일 검은 피부를 가진 모델 해삼 0 371 22/04/05
    129609 강아지가 사료를 남겨요... 해삼 0 490 22/04/05
    129608 현재 논란되고 있는 집앞 편의점 옷 차림 해삼 0 366 22/04/05
    129607 중국 고대 한자 해삼 0 332 22/04/05
    129606 자기이름을 싫어하는 사람 해삼 0 370 22/04/05
    129605 야인시대 끝까지 회수 못한 떡밥 해삼 0 564 22/04/05
    129604 라면 맛있게 먹는 방법 해삼 0 461 22/04/05
    129603 8500억 vs 친한친구 jpg 해삼 0 337 22/04/05
    129602 4계절의 장점 해삼 0 302 22/04/05
    129601 배달비 비싸서 포장주문하고 직접 픽업했는데 해삼 0 316 22/04/05
    129600 나쁜 부장 해삼 0 357 22/04/05
    129599 엄마가 빨래 갤때 VS 내가 빨래 갤때 해삼 0 300 22/04/05
    129598 갤럭시 S22 오디오-비디오 싱크 문제 발견됨 해삼 0 318 22/04/05
    129597 남,여의 질문과 대답... 해삼 0 505 22/04/05
    129596 역시 비행기 좌석은 창가쪽이지!! 해삼 0 303 22/04/05
    129595 김밥이 1,000원이던 시절의 김밥천국 가격 해삼 0 261 22/04/05
    129594 못생긴 애들 클럽 좀 안왔으면 좋겠음 별뜻없어 0 340 22/04/05
    129593 갑자기 저희집에 원빈이 왔어요 별뜻없어 0 265 22/04/05
    129592 군대 간 남친을 기다려 준다는 여친 별뜻없어 0 375 22/04/05
    129591 헐리웃 스타 부부 딱 반반 섞어만든 2세 별뜻없어 0 264 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