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너무 아파서 헌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유에 헌혈 글 올라오면 병원가서 혈소판헌혈과 백혈구 헌혈도 했었는데 혈액형이 맞지 않아서 도움을 청해봅니다.
근처 아무 헌혈의집이나 가셔서
구로고대병원/00937574(환자번호)/ 박지은
이렇게 말씀드리고 최대한 빠르게 헌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헌혈해주시는 분들은 어디든 달려가서 맛난 밥 한 끼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염치 없지만 베스트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황이 없어 글이 난잡해도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