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신 남조선 유우머
연속출석 :
1일 랭킹 : 20위 명예1
95%
95% (283697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1434 |
  • 2022-11-23 (수) 18:30
    1. 외신들이 행안부 직원을 인터뷰 하고 있었다 
     외신 : 한국에서는 이태원 사태와 관련, 놀러갔다 죽은 사람들이라 애도와 보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한국 정부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공무원 : 우리 정부의 입장은 그들도 일하다 죽은 사람들과 똑같이 대우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국장이 공무원을 불렀다 
    국장 : 아니, 놀다 죽은 사람들에게 애도와 보상을 하겠다니 무슨 말을 하는건가? 
    공무원 : 언제 일하다 죽은 사람들에 대해선 애도와 보상을 한적이 있나요 뭐.. 

     2. A : 한국에서는 언론이 대통령 귀에 거슬리는 질문을 할 수 없다는게 사실입니까? 
    대변인실 :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유능한 젊은 출입기자를 교체해야 한다는 건 유감이군요 

     3. 청와대 대변인실의 언론 수칙 
     첫째: 대통령의 말씀은 모두 옳고 정당하다. 
     둘째: 대통령의 말씀이 옳지 않고 정당하지 않으면 첫째를 보라. 

     4. 한 남자는 이태원 사태에도 집에 퇴근해 저녁을 먹었다. 
    그는 대통령이라 체포되지 않았다. 
    한 남자는 이태원 사태에도 아무것도 안했다. 
    그는 행안부 장관이라 체포되지 않았다. 
    한 여자도 이태원사태에 아무일도 안했다. 
    그는 국민의힘 구청장이라 체포되지 않았다. 

    한 남자는 이태원 사태 발생 당시 현장에 가서 지휘권을 행사하며 사람들을 구했다. 
    그는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건됐다. 

     5. A : 무슨 판결을 받았나? 
    B : 주 당 69시간 노동 교화형 
    A : 아니 무슨 죄를 저질렀길래 
    B : 죄? 아마도 태만했던 죄일꺼야. 주 120시간 일해야 한다는 사람이 뽑혔는데도 태만하게 이민을 준비하지 않은 죄

     6. 대통령의 실언을 대하는 한국 언론인들이 지녀야 할 자세 
    1. 들었으면 굳이 확인하지 마라 
    2. 확인했다면 굳이 녹음하지 마라 
    3. 녹음했다면 굳이 보도하지 마라 
    4. 보도한다면 굳이 자막은 넣지 마라 
    5. 자막까지 넣었다면 이제 무슨일이 일어나도 놀라지 마라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9423 데뷔 7년차 아이돌을 최정상으로 끌어올린 히트곡 완벽그자체 0 1223 22/10/07
    9422 대구식 눈사람 애플 0 1893 22/12/29
    9421 아 나 방금 자다가 존나 이상한 노래 들려서 해삼 0 2020 22/10/06
    9420 아임 유어 화덕... 완벽그자체 0 2551 22/12/29
    9419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요즘 심각한 학군 차이 수준 돼지토끼 0 1080 22/10/06
    9418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금돌이 돼지토끼 0 3944 22/12/28
    9417 군대간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돼지토끼 0 1302 22/10/06
    9416 짱국 근황] 아바타 돌풍에 음성관과 양성관 등장 해삼 0 1788 22/12/28
    9415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해삼 0 1096 22/10/06
    9414 명탐정코난 최근 인기투표 유머토피아 0 2018 22/12/28
    9413 남편 골프 치러 간다는데 19홀이 뭐야? 애플 0 1817 22/10/06
    9412 PD를 울린 11살짜리의 대답 애플 0 22928 23/04/06
    9411 눈사람이 난간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길래 가까이 가서 보니 뚜시기2 0 4612 22/12/27
    9410 ㅇㅎ) 남미 눈나 방댕이 완벽그자체 0 3293 22/10/05
    9409 커뮤니티 허세 랭킹 해삼 0 5262 23/04/05
    9408 울부짖고 있는 쿠팡맨 돼지토끼 0 4213 22/12/26
    9407 계속 된 여자 비명소리의 진실 돼지토끼 0 1976 22/10/04
    9406 조선에 딱 한번밖에 없었던 일…jpg 완벽그자체 0 1908 23/04/05
    9405 보더콜리의 운동신경 뚜시기2 0 2596 22/12/26
    9404 "기부천사 션, 또 나섰다"..독립운동가 후손 집 지어준 연예인 해삼 0 1180 22/10/04
    9403 소스 종지 완벽그자체 0 4395 23/04/04
    9402 얼릉 인나서 밥내놔라 집사야 돼지토끼 0 2098 22/12/26
    9401 부산롯데타워 네이밍 공모전 땡수 0 1342 22/10/04
    9400 집에서 전통주 담근 루리웹 유저의 최후. 땡수 0 4787 23/04/03
    9399 빙판길 언덕 올라가는 suv 뚜시기2 0 2218 22/12/26
    9398 군대 화생방썰 레전드1 뚜시기2 0 1800 22/10/04
    9397 흔한 예비군 갈비탕 돼지토끼 0 5016 23/04/03
    9396 데드풀이 유일하게 입이 닥치게 된 드립 해삼 0 3792 2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