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일본이 주장하는 초고대문명에서 사용하던 문자
연속출석 :
11일 랭킹 : 43위 별훈4
42%
42% (41886 /1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443 |
  • 2019-01-14 (월) 07:37

    카타카무나 문자

     

    라고 주장함.

    겉보기엔 원과 직선으로만 이루어져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우리로 치면 환빠 수준임.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21120 유부남이 말하는 각서와 반성문의 차이 돼지토끼 0 448 21/07/31
    121119 영화 레옹 뮤직비디오 애플 0 448 17/06/19
    121118 속눈썹의 위력 +1 이교수 0 448 19/02/23
    121117 수술을 멈출 수 없었던 의사 애플 0 448 21/12/05
    121116 낚시에 푹빠진 아버지 완벽그자체 0 448 18/09/12
    121115 자취방에 온 엄마가 본- 나의 모습 애플 0 448 22/05/09
    121114 은혼 신작 근황 +1 애플 0 448 17/10/02
    121113 평창 올림픽 1분 총정리 +1 유머토피아 0 448 18/02/26
    121112 웃대 주간 답글 베스트! (2018/01/01~ 2018/01/07) 下 유머토피아 0 448 18/01/13
    121111 캥거루의 미친 도약력 해삼 0 448 21/08/20
    121110 군인들이 팅커벨만 이야기하는 이유 유머토피아 0 448 22/02/12
    121109 내 명의 아파트에 담보대출 받아달라는 시누이 완벽그자체 0 448 20/12/25
    121108 인방에 3억 풍선 쏜 남자가 듣는 최후의 말 돼지토끼 0 448 22/04/07
    121107 오빠 이상한 사람이네, 지금 뭐하는 거야 +1 뚜시기2 0 448 18/07/15
    121106 실거래가 100억찍은 아파트 ㄷ ㄷ 애플 0 448 21/09/27
    121105 연봉 300억의 위엄 땡수 0 448 18/01/20
    121104 "토론 너무 잘하셔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뚜시기2 0 448 17/05/03
    121103 일상생활 속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픽셀아트 정하은3 0 448 17/11/02
    121102 한국에 마늘 볶음밥이 없는 이유 돼지토끼 0 448 21/07/31
    121101 월요일.....아침 출근길..... 뚜시기2 0 448 17/05/03
    121100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뚜시기2 0 448 18/03/05
    121099 소련이 이슬람 극단주의를 해결한 방법 해삼 0 448 22/07/05
    121098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각장애 소녀... 완벽그자체 0 448 18/09/03
    121097 마법의 가루 +1 돼지토끼 0 448 18/01/06
    121096 먹기도 전에 술이 깨는 배달음식 뚜시기2 0 448 21/12/08
    121095 남친의 닉네임이 수상한 에타인 땡수 0 448 20/12/28
    121094 너무너무 행복한 아이 해삼 0 448 21/01/28
    121093 조상님들의 파워풀한 고래사냥 해삼 0 448 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