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관리자인 스리랑카인이 이슬람교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름이 적힌 포스터를 훼손해
신성모독죄를 저질렀다며 밖으로 끌어내 마구 때린 뒤 몸에 불을 붙여서 죽임
파키스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이런 인간들이 있으니 무장단체가 끊임이 없지;
아무리 종교가 중요해도 21세기에 고작 포스터 훼손으로 산채로 화형식을 하는데
이상하다고 못느끼는 동네는 미쳤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어..
Dog슬람은 정말 그냥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알아서 다 죽어줬으면..
기독교니 불교니 그들은 다르냐는 얘기나올까봐 먼저 말해두는데
그 종교인들은 똥통짓은 하긴 해도 광신적이던 과거와 작별하고 나름 인식을 바꿨기 때문에
저렇게 떼거지로 모여서 산채로 사람 태워죽이는 야만적인 일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