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청소년가수들 대기업들에 예속, 비참한 생활 강요
남조선언론들이 최근 남조선에서 이름있는 청소년가수들이 대기업들에 예속되어 비참한 생활을 강료당하고있다고 보도했다.
그에 의하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를 비롯한 대다수의 청소년가수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의 어린 나이에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예술관련대기업들과 전속계약을 맺고 대중가요가수교육을 받고 있다고 한다.
대기업들은 이들을 외부와 철저히 차단하고 하루 2~3시간만 재우면서 혹독한 훈련을 강요하고 있으며, 이들이 벌어들인 수익금을 양성비 명목으로 대부분 빨아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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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의 대기업을 공산당, 그리고 아이돌을 인민으로 대체하면 대충 지들 세상을 표현하는 문장이 되겠군요.
인민의 고혈을 착취해서 덕질하던 돼지 일가의 나라에서 왜 이리 관음질을 해대나.
뭐 착취라고해도 지들처럼 공짜로 부려먹는 것과, 우리처럼 돈주고 부려먹는건 천지 차이라는 자각 같은건 없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