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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공론화면 뭐든 해결될거라는 생각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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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4 (토) 14:16


     
    요약1. 해외에서 한정 제작된 솜(인형을 솜이라고 부름,최초작성글의 말짱우,냠유진은 인형 이름임)을 국내의 한 공구러 A가 총대를 매고 공구함. 말그대로 공구로 해외 판매금액 그대로 공구2. 공구시점에서 그 솜을 사지못한 첫글 작성자 B가 번개장터에서 다른 사람 C에게 플미(웃돈)을 주고 인형당 15만원에 구입, 비싼건 알았지만 한정판이고 앞으로의 가치가 올라갈듯 해서 샀다고함 (대략 저인형의 원가격이 4만원정도인것 같음)3. 해외에서 그인형을 다시 제작하기로 하자 최초 공구러 A가 다시 공구하기로함4. 첫글 작성자 B가 그걸 왜 또 공구하냐 다시 공구할 줄 알았다면 플미를 주고 사지 않았다며 A에게 차액 환불을 요구함5. 이게 무슨 신박한 개소린가 싶은 A는 왜 나한테 그걸 말하냐고 함6. B는 환불해 주지 않으니 트위터에 공론화 하겠다 협박후 받아들여지지 않자 트위터에 저리 올림7. 저 이후 A는 자신은 국제 학교를 나온 사람이다! 삼촌이 검사다!를 시전하고 온갖 사람들에게 욕을먹고 있음
     
    음,, 집값이 떨어졌으니 시공사에 환불 요구를 하는 애도 나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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