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케이 신문은 사설을 통해 "화이트국가 제외는 한국의 '응석'을 끊는 타당한 결정으로더이상 일본에 대한 한국의 어리광을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요미우리 신문은 '한국은 왜 현실을 마주하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문대통령이
반일감정을 부추겨 구심력을 제고하려는 의도가 보인다"며 "일본을 비난한다고 사태가 개선
되지는 않는다. 한국이 화이트국가에 다시 들어가길 원한다면 자국 수출관리를 똑바로 하라"
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여당이 대일 강경자세가 내년 총선에 플러스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같은
정치적 계산이 깔린 듯 하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3125817064 이것들 또 자기소개하네. 정치에 혐한 이용하는게 누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