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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지구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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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6 (화) 22:30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남서쪽으로 83km 가량 떨어진 지점서 규모 5.7의 지진 발생한 가운데 덴파사르의 힌두 사원에서 주민들이 파손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15일(현지시간) 토리노의 극우세력 근거지 급습 작전 중 대테러 진압 경찰들이 압수한 공대공 미사일을 살펴보고 있다. 당국은 이탈리아 북부 여러도시에서 극우세력 근거지를 동시다발적으로 급습해 최신식 무기류 등을 압수했으며 극우활동가 3명도 체포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북한 시중호 해변을 찾은 한 남성이 바닥에 곱게 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제품명이 찍혀 있는 손수건 위에 노가리를 놓고 맥주를 마시고 있다. 이 해변은 내국인 및 외국인에게 인기 관광지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론(남쪽뜰)에서 '메이드 인 아메리카' 주간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제 3회 미국산 제품 전시회' 에 도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산 철강 비중을 최대 95%까지 높이는 내용의 '바이 아메리칸' 행정명령에 서명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 여성 초선 의원 4인방을 겨냥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팔레스타인 난민 2세인 라시다 틀라입 의원, 소말리아계 무슬림인 일한 오마르 의원,푸에르토리코계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 의원, 흑인 아이아나 프레슬리 의원(왼쪽부터)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의 몬테치토리오 궁 앞에서 난민 연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103회를 맞는 '네이메헌 4일 행군' 행사 첫 날을 맞은 16일(현지시간)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네미이헌의 발강 위의 다리를 건너고 있다. 1909년부터 군 체력단련용 행군에서 유래한 이 행사는 매년 7월 세째주부터 4일간 열리며 세계 최대 걷기 대회로 자리잡았다. 
     



    키르기스스탄의 이시크쿨호 부근 톤 마을에서 15일(현지시간) 전통 사냥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베르쿠치(매 또는 독수리를 부려 사냥하는 사람)이 새를 날리고 있다.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수영대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에서 16일(현지시간) 남자 10km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음료를 마시기 위해 병을 잡으려 하고 있다. 
     



    홍콩에서 '범죄인인도법' 개정안 반대 시위 중 추락사 한 마르코 렁의 공공 추모 기념비가 설치된 가가운데 시민들이 기념비에 헌화하고 하고 있다. 
     



    미국 루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서 폭우가 내린 후 여성이 아이 둘을 안고 침수된 도로 위를 걷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의회에서 열린 미 하원 민권·시민자유 감독·개혁 소위원회 공청회에서 미국 남부 국경지대의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딸을 잃은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국경에서의 비인간적인 대우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인도 아삼 주 카르비 앙롱의 마을에 폭우가 발생해 침수된 가운데 소녀들이 임시 뗏목 위에서 노를 젓고 있다. 
     
     
     
    이탈리아 극우단체는 뭐야? 뭔데 공대공 미사일을 갖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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