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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 빛 때문에 파산한 일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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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9 (월) 17:27

    2017년 기사임 

    자동차의 안전벨트나 에어백같은 안전관련 부품을 만들어 동종업계 2위였음 
    1위는 Autoliv라는 스웨덴 회사임. 사고시 에어백을 부풀리는 자체개발한 안전성이 보장되는 물질(개스)도 
    개발해서 사용했는데 비용을 1/10으로 줄이려고 폭발성이 강하고 습기에 취약한 질산암모늄소재로 바꿈. 
    회사내부적으로 사용해선 안된다는 실무관계자의 의견도 있었으나 이익에 눈이멀어 개스교체 강행함. 
    그후에 에어백이 터지면서 운전자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건터지고 자체실험후 원인발견했으나 
    은폐하다가 미국에 걸림.리콜대수가 1억대이고 이비용을 감당할수 없어서 파산신청 진행중임.
     
    그런데 국내는 아직도 리콜이 지지부진함(자신차량 구매한 회사에 한번더 확인바람)
    현대 기아는 다카타 제품을 안쓰지만 그외 해외수입차량과 삼성일부차량에 장착됨.

     
     

     
     

     
    그러자 이걸 장착한 GM은 조사중이라고 시간끌면서 미국정부에 그냥 달고 다녀도 리콜안해도 되게 해주세요 4년째 
    조르고 있음. 소비자에게 리콜 보상해주어야 하는데 비용이 어마어마함 회사의 존폐위기에 빠짐
    (GM도 다카타도 도요타도 BMW도 한마디로 다 양아치라는 이야기임)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906210931349365f806fa96c5_1&md=20190622080719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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