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석은 인민대회당에서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과 가진 회담에서 "중화민족은정도를 지키며 절대로 타성을 배척하지 않았고 포용과 수용으로 끊임없이 발전했다. 문명 충돌과
종교전쟁이 한번도 발생한 적이 없으며, 더구나 중화민족은 대외침략을 하는 전통이 없다. 600년
전 정화가 세계에서 가장 큰 함대를 거느리고 서양에 갔을때도 한 치의 땅도 점령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각국 간의 호혜 협력을 촉진하고, 항구적인 평화,
청결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다"라고 역설했다.
http://kr.people.com.cn/n3/2019/0515/c203278-9578292.html (응~ FREE TI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