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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시스템의 헛점을 밝혀내보려고 일부러 약물을 복용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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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7 (일) 18:31



     


    브라이언 포겔은


     
     


     


     
    중학생때부터 자전거에 흥미를 가지고


     
     




    지금까지도 흥미를 잃지 않고 아마추어 자전거 경기를 꼬박꼬박 나가는 사람이다


     
     


     


     


     
    그러다 500번도 넘는 약물 검사에서 적발이 되지 않았으나
    동료들의 고발로 인해 약물검사에서 적발 된 선수를 보고
     
     




     
    약물 검사 시스템의 허점을 느끼곤
     
     






    약물검사 시스템을 뜯어고치게 할 다큐를 제작하기로 결심했다


     
     


     


     


     




    가장 어려운 대회에 참가하여


     
     




    첫번째 참가때는 약을 쓰지 않고,
    두번째 참가때는 약을 쓴 상태로 달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현재 검사기관에서 쓰는 방식의 검사에서 한번도 적발되지 않는다면?


     
     


     




    실제 선수들은 돈을 더 들이면 얼마든 도핑검사를 속일 수 있다는 뜻이니
    시스템을 다 갈아엎게 할 수 있을것이다


     
     


     
    투약 계획서에 도움을 준 사람은 러시아 모스크바 반도핑센터 연구소장인 그리고리 로드첸코프
     
     




     


     


     


     




    하루가 다르게 성적이 향상되어가는 브라이언


     
     


     




    물론 고통도 수반한다
    주사 투약법이다보니 다리에는 멍이 들고
    엉덩이에는 피가난다


     
     




    하지만 그 과정을 다 견뎌내자
    대회 전까지 모든게 다 계획대로 흘러간다


     
     


     




    모든 경기 능력은 향상되었고
    도핑 검사에도 적발되지 않았다


     
     


     




    상위 10위권 안에도 들고, 원하는대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리고리는 왜 날 돕는것일까


     
     


     




    그리고리는 러시아의 국가 반도핑 연구소장인데


     
     




    나같은 사람을 적발하는게 일일텐데...


     
     




    이러한 의문과 함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푸틴의 수배 목록 첫머리에 오른 러시아 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2017년 다큐멘터리 이카로스


    넷플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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