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없길래 없어도 괜찮은 줄 알았더니 팝콘 파티
펜션 근처에 농구장이 있다며 두 사람을 유인하는 권해봄
농구장 출입구 못찾아서
알고보니 조금 돌아가면 입구있었음
꼼수로 카메라 설치된 곳만 찾아다니는 프로 방송인 경규옹
응~ 꽝이야~
이쯤에서 보물찾기 포기하겠다는 소릴 듣자마자 나타난
허재가 앉아있던 바위 밑에서 보물 꺼내는 모르모트
모르모트PD 사람 놀리기 천재같음 개웃었넼ㅋㅋㅋㅋㅋ
이번 편 보면 아무래도 마리텔에서 쌓인 원한 여기서 다 푸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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