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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文대통령 리더십, 윈스턴 처칠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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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2 (목) 18:32

    BBC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을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리더십에 비유하는 장문의 기사를 냈다.
    '위기 속에서 지도자의 리더십이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분석한 것이다.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의 정치 과학자 아이연 보인(Arjen Boin)박사는 
    "비상시에 시민들이 공황에 빠질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실증적인 증가가 부족하다. 
    정부가 (나쁜)상황에 대해 설명하더라도 실제로 시민들이 공황에 빠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런 이유로, 시민들을 나쁜 소식에서 보호되어야 할 '어린아이'로 바라보기 보단 
    오랜 시간 노력을 기울이는 '어른'으로 바라보고 상황 변화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도자들의 위기 대처방안 제시
    위기 관리에 필요한 '인식능력·시스템·메시지' 갖춰야
    '일관성 없는 메지지'와 '사탕발림'은 불신을 가중
    나쁜 상황을 공개하더라도 시민들 '공황' 일으키지 않아...
    文대통령의 뚜렷하고 일관된 메시지가 '국민신뢰'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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