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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 대란때 왔지만 가입은 지금했습니다2 (데이터, 뒷태, 움짤)
연속출석 :
1일 랭킹 : 20위 명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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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0 (월) 10:27
    일단 낚시성 제목에 사과드립니다.
     
    베오베 간걸 이제 확인했습니다. 늦게나마 벅찬 마음에 글을 쓰겠습니다.
     
    저의 귀한글에 누추하신 요유님들의 관심에 놀랐고 또한 감사합니다.
     
     
    처음 오유에 왔을때 지금은 줄어들었지만 다양한 커뮤니티 글과 여러 감성적인 글들은  저의 얕고 넓은 지식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관심없으면 접하지 못할 다양한 정보를 베오베 통해서 많이 배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수영을 한참할때라 수영게시판 글로 또는 영상으로 비루한 몸뚱아리 1시간씩 수영의 결과 넘치는 식욕으로 5키로 찐적도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 맛집글은 저와 (전)여친을 제주도로 향하게 하였고 딱새우라는 음식도 처음 먹게된 이유가 오유 덕분이였습니다.
     
    사회 정치에 관심없던 저에게 촟불을 들고 집회에 나갈 용기를 주었고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넓어진것도 오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에 의하여 비판, 공격, 조롱이 불편했던 저에게 오유의 따뜻하고 재미난글과 드립들은 힘든 하루 작은 기쁨이였습니다.
     
    지금은 제가왔던 초기보다 많이 작아졌지만 언젠간 다시 그때처럼 다양한 커뮤니티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입도 오유가 최초인거 같습니다 싸이월드도 잘꾸미지 못하고 사진 몇장이 다였습니다. (하이텔은 아이디가 생각이 안납니다ㅠ)
     
     
     
    글쓰는 재주가 앞으로 글로 찾아 뵙기는 힘들지만 약속드린 추천과 쩜으로 좀더 오유에 가까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제목과 닉에 충실한 내용으로 인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전체 관람가 밑으로는 쩜입니다.
     
     
     
     
     
     
     
     
     
     
     
     
     
     
     
     
     
     
     
     
     
     
     
     





     
     
     
     


     
     
     



     
     

     



     
    누구에게 환대를 받은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저에게 따뜻한 댓글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나 봅니다.
     
    앞으로 쩜으로 만나요 진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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