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대 미녀
서시/왕소군/초선/양귀비
미녀라고 칭송받기는 하지만 반대로
그녀들의 이야기는 비극이라고 할만큼 어두웠기도하죠
그 중에서도 초선은 삼국지 시리즈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을만큼 미인이었죠
동탁과 여포의 이야기에서 등장하기로 유명한데
얼마나 미인이었길래 양쪽을 꼬드긴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ㅎ
미인박명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것인지
생을 일찍 마감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용기있는 여인으로 칭송받기도 했습니다ㅎㅎ
삼국지 시리즈에 한창 빠져들 때 이 이야기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버서스 렐름워라고 이번에 나오는데
초선 캐릭터는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양아버지인 양윤도 있고..
출중한 미모도 역시..
퀄리티 초선에 다 몰빵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