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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면 안되는 사건 '고 장자연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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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4 (일) 10:38
    1. 배우 이미숙이 더컨텐츠(이미숙 소속사, 당시 장자연 소속사)에 있을 당시, 17세 연하 호스트남과 볼륜을 일으킴,
    그런데 이 호스트가 돈을 요구하게 되고 더컨텐츠는 이미숙의 약점을 잡게 됨


    2. 더컨텐츠와 수익금 배분에 불만을 품게 된 이미숙은 더컨텐츠를 나가고 싶어 하지만 약점이 잡혀 다른데를 갈수없게 됨
    더컨텐츠에서 장자연님을 성 상납 시킨 일을 약점으로 삼아 소속사를 나갈 때 이용하기로 함


    3.이미숙 매니저가 장자연님에게 접근하여 성 상납에서 구해주겠다고 구슬리게 한 뒤,문건을 작성함
    이 문건 확보 후에 이걸 담보로 이미숙은 더컨텐츠에서 나가게 됨


    4.열받는 더컨텐츠가 이미숙의 17세 연하 스캔들을 언론에 흘리려 함
    이걸 미리 안 이미숙 측이 먼저 더컨텐츠 장자연 성 상납 사건을 언론에 흘림


    5.이 시기에 장자연님은 자기 이야기가 자기를 구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숙이 자기 이야기로 이용한다는 것을 알게 됨
    더컨텐츠에서도 협박을 받고 이미숙 측으로부터 이용을 당한 걸 알고 막다른 길에 몰렸다는 생각에 자살을 하게 됨


    6. 이후 이 정황을 다 알게 된 이상호 기자가 이미숙 측에 여러 번 인터뷰 요청을 했은, 끝까지 거절하고 피함


    7.이미숙이 이상호 기자와 또 다른 기자에게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걸었으나, 오히려 당시 법원은 기자들이 합리적인 추론을 했다고 편을 들어줌


    8. 이미숙이 17세 연하 호스트와 볼륜관계였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김씨를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함
    그러나 재판부는 허위라는 증거가 없다며 기각. 이미숙 패소


    9. 패소 당한 뒤에 소송비용 5억원 지급 안해서 이미숙 재산 압류당함.







    1.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에서 수없이 접대강요시킴
    2.장자연님이 접대거부의사 보일 때마다 멍이들도록 얼굴을 때리는 등의 폭행을 해옴
    3.김정승 대표는 고작 징역 4개월과 집행유행 1년받고 풀림
    그리고,현재 프로필에도 안뜨고 근황도 알수없는 상태임
    4. 장자연님이 자살이라 했지만 의아한 부분이 많이 있음
     
    *부검x (왜 안했을까??)
    *유서x (장자연님이 남긴 글은 유서가 아니라 법적대응을 하기위해 써 놓은 글로 유서가 절대절대 아님, 그런데
    갑자기 유서라고 단정을 지음)


    5.소속사 사람들과 주변인들의 의문모를 연속 자살
    가수 유니 배우 최진실 정다빈 
    +그리고 배우 장자연님과 친분이 있었던 투투의 김지훈님도 장자연님의 진실을 밝히려 하다가 자살


    *다들 우울증으로 처리되었고, 유서가 자필이 아니라 미니홈피와 문자 등으로 남김
    가수 유니 : 2007년,자택에서 목 메서 자살
    배우 최진실 : 2007년, 남자친구 집에서 목 메서 자살
    배우 정다빈 : 2008년, 자택에서 붕대로 목 메서 자살


    6.김 대표랑 딱 2명만 혐의 인정함 장자연님 리스트에 오른 10여 명 혐의인정못 받아서 처벌을 안받음
    7.장자연님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님도 의문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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