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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어둠의 친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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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1 (목) 18:40

    日 아베 총리: "우리가 중국과 직접 정면대결 할테니 한국은 빠져라"


    한국 G7 가입이 싫은 아베
    “G7에 한국 왜 부르나”…日 ‘트럼프의 초대장’에 심기 불편
    일본, ‘G7 확대’ 미국 움직임에 존재감 떨어질라 ‘전전긍긍’
    “가치 공유하는 G7, 세계 리드해야"


    "G7 中 홍콩 국보법 공동성명, 일본이 주도"


    對중국 강경 메시지 피했던 아베, 기류 변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주요7개국(G7)의 공동성명 발표를 일본이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본은 표면적으로는 미국과의 동맹을 우선하면서도 중국과의 경제 협력관계를 고려해 강경 메시지를 던지는 건 피해왔다 .




    10일 로이터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이미 일본이 우려를 표명 했다"며 


    "일본이 G7 내에서 성명을 발표한다는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이끌어가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G7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의 지배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이 모여 세계를 이끌어간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도 했다.




    일본은 그동안 중국을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움직임을 자제해왔다. 




    지난달 28일 중국이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서 홍콩 보안법 제정을 결정하자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가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냈지만 일본은 빠졌다.




    그러나 미중 갈등 양상이 심화 되며 일본 정부의 기류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G7 회의를 전격 연기 하겠다고 밝히고 한국, 호주, 러시아, 인도 등 비(非)회원국을 초대하겠다며 반중(反中) 동맹 결성 의향을 분명히 했다.




    앞서 요미우리는 복수의 일본 외무성 간부를 인용해 G7 외교장관이 중국에 홍콩 보안법 도입을 재고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각국이 실무자 수준에서 세부 내용을 검토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미국이나 영국이 몇 개국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성명 발표를 추진했으나 일본 정부가 G7의 틀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G7 공동성명을 제의 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선진국 모임인  G7 ( 실상은 친미 선진강대국 친목모임 )에 미국이 한국도 충분히 능력과 체급이 되니 가입시키자고 함.


    회원국을 늘려 G7과 본격적으로 중국과의 글로벌 경제전쟁을 할 목적임.  그니까 그냥 중국 두들겨패기 원정대 레이드 팀 꾸리는거.


    기존 회원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은 "한국이라면 자격 충분하지" 하고 찬성함. 


    일본이 놀라서 절대 한국을 가입시키지 말자고 엄청난 로비를 함. 


    반대의 이유로선  "한국은 위안부 합의 위반등 국제법 위반 국가니 선진국이 아니다" 가 명분이었음.


    그러자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대중국포위선에 한국이 꼭 필요하다 " 라고 핀잔을 줌.


    다급해진 외교천재 아베가 미친 승부수를 띄움.
     
    "아  그럼 내가 한국 대신 중국이랑 정면대결 탱커를 하면 되잖아! 내가 몸빵할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대중국대결의 모든 성명과 제제조치는 G7 일본 주도의 이름으로 행해짐.


    중국은 이미 미국과 2년이 넘게 걸친 무역전쟁으로 악이 박쳐있는데 미국이 아예  G7 확대해서 중국과의 전면 경제전쟁 할것이란 뻔한 의도에 "그래, 한번  죽기살기로 경제총력전 한번 해보자 개새X들아. 지금까지 모은 모든 14억 인민경제력 총동원한다 " 라고 이빨 박박 갈던 차에 일본이 최전선 주도국으로서 탱커 역할로 뿅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과의 한일경제전쟁과 코로나 여파, 일본 전면 민영화 법으로 서민가계경제가 붕괴 직전인데 이제 체급이 아예 다른 중국과 중일경제전쟁도 양면전쟁으로 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러시아는 예전에 G7 이었다가 독재국가이고 그루지아 침략전쟁이란 2가지 이유로 방출 됨.


    그리고 이번에 미국이 러시아도 재가입 시킬까 논의를 했음. 


    외교전에서 같은 유럽 문화권인 러시아도 차라리 같은 편으로 끌여들여 중국과 대결을 구상한 것.


    영국, 프랑스, 독일은 한창 유럽패권경쟁에서 러시아의 동유럽 진출로 천연자원전쟁을 통해 싸우는 중이라 반대를 하고 미국은 필사적으로 설득중이었음.


    어차피 러시아도 영국, 프랑스, 독일이 반대할거 알고는 있었지만 G7 복귀로 경제성장 효과를 원했기에 내심 협상할까 고민중이었음.


    그동안 러시아는 영국,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한 유럽연합의 경제제제와 미국의 경제제제 조치로 곤란한 상황이라 차라리 자유진영의 리더인 미국이 함께 손 잡자고 체면 세워줄때 못이기는 척 제한적 협조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선택이라는 것.


    근데 용감무쌍 외교천재 아베가 한국만 들어오지 말라고 반대하기는 좀 명분이 안사니까  "우크라이나 침공과 크림 반도 합병의 침략행위를 일삼은 유엔 국제법 위반국 러시아는 들어오면 안된다 "  고 같이 반대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 분노 폭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과의 상하이경제조약기구 상임국으로서 중국과 함께 일본 패기에 동참 예약 ㅋㅋㅋ


    마침 러시아를 끌여들이려던 미국도 일본이 돕지는 못할 망정 파토내니 분노 폭발 ㅋㅋㅋㅋ


    사실 어차피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과 경제전쟁하기는 조금 껄끄러음.


    근데 둘다 독재국가라 시진핑과 푸틴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국가를 이끄니 안싸우기도 뭐함. 


    절대 서방권에 물러서는 모양새를 보여선 안되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은 싸우기엔 좀 부담은 되고 근데 일단 한놈은 명분으로 개 패듯이 조져 버려야 하는데.... 


    마침 일본이 뿅하고 몸빵 탱커 자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는 일본과의 쿠릴 열도 분쟁으로 가뜩이나 언제 한번 일본 조져야 하는데 기회를 잡음ㅋㅋ


    중국은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가뜩이나 언제 한번 일본 조져야 하는데 기회를 잡음ㅋㅋ


    중국과 러시아 둘다 국민들에게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 미국 진영과 대결해야 하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은 조금 부담되긴 한데 일본은 명분도 있겠다 패도 됨 ㅋㅋ


    미국은 다 짜논 G7 확장 플랜에 일본이 파토 내서 분노 폭발하고 조만간 미 대선이라 정신이 없으니 얼마나 일본을 중국, 러시아 동시 양면 경제전쟁에서 지원해줄지 의문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미국이 권하니 가입은 해야해서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보복은 각오하던 상황인데 일본이 문제 다 해결해줌 ㅋㅋㅋㅋㅋㅋ


    미국한테는 "일본이 결사반대해서 가입 안됬네.. 미안.." ( G7 가입은 회원국 만장일치 찬성제 ) 하고 미국의 분노를 일본에게 고스란히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의 분노의 경제보복은 가입 안했으니 몸빵 자처한 일본에게 고스란히 패스 ㅋㅋㅋㅋ


    원 플러스 원으로 러시아도 일본 패기에 동참 높은 확율로 예약 ㅋㅋㅋ


    외교천재 아베는 이제 경제전쟁을 온사방에서 해야함 ㅋㅋㅋㅋ


    치매가 온건지 한일경제전쟁도 성명 없이 기습적으로 무역제제 걸어 한국과 경제전쟁중인데 ㅋㅋ


    이번에도 또 선전포고 없이 장렬한 기습으로 중국과 러시아 명치를 후려치기 ㅋㅋㅋㅋ


    야후 재팬에선 "춍 죠센징은 싫지만 양면전쟁은 안되 총리놈아 " , "지금 누구한테 싸우자고 선언한거냐?" ,  "기사가 잘못 나왔겠지. 중국 러시아일리가 없잖아" , "저 늙은이가 우리더러 지금 양키 대신 총발받이 자처시킨거야?" 라고 패닉중이라고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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