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나온 R2를 모바일로 계승한 R2M
사전예약 3일만에 사전예약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돌풍을 예고 하고 있는데요.
요즘 게임들으 보면 꼭 20년전으로 타임워프 되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바람의나라와 리니지는 22년을 거슬러와 모바일에서 리턴매치를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
그리고 뮤 아크엔젤과 라그나로크 오리진
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막강한 유저층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거 20년전의 모습을 다시 보는것 같은 느낌인데
마치 20년전으로 타임워프 된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