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코가.. 18353m 가 아닌 18,353회,세월호 cctv 조작의 흔적이 나타난 데이터의 개수입니다.
국회 입법 청원수가 10만이 넘으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고,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습니다. 사참위에서 CCTV 조작이 사실로 밝혀 냈는데, 사참위에 수사권이 부여되고, 박근혜 전대통령 때 봉인된 세월호 기록물이 공개되면, 우리나라가 바뀔 것 입니다. 이 세상을 바꾸는 기회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7일 남았습니다. 살아 있는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기회에 지금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