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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4일 0시부터 2단계로… 식당 밤 9시까지, 카페는 포장·배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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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 (일) 19:40

     
    결혼식장·장례식장 무조건 100명 미만 제한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24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22일 밝혔다. 1.5단계를 시행한 지 3일 만에 나온 결정이다. 정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여일 남은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차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거리두기 2단계에서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시설 5종은 사실상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집합금지’가 내려진다.

    또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실내 스탠딩 공연장, 노래방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저녁 시간까지는 정상 영업을 하되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사진=뉴시스

    일반관리시설 14종 역시 위험도가 큰 권역에 소재한 시설은 인원 제한이 확대되고,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의 경우 1.5단계에서는 인원 제한이 면적 4㎡당 1명이지만 2단계에선 무조건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영화관과 공연장에서는 좌석 한 칸 띄우기와 함께 음식섭취 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PC 방도 같은 조치가 적용되지만, 칸막이가 있을 경우 좌석을 한 칸 띄우지 않아도 되고 칸막이 안에서 개별 음식 섭취도 허용된다.

    오락실·멀티방과 목욕장업에서는 음식섭취 금지와 함께 시설 면적 8㎡(약 2.4평)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사진=뉴시스

    실내체육시설은 음식섭취 금지와 더불어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은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와 함께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해야 한다.

    독서실·스터디카페는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를 하되 단체룸에 대해서는 50%로 인원을 제한하고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놀이공원·워터파크는 1.5단계에선 인원 제한이 수용가능 인원의 절반이지만 2단계에선 3분의 1로 확대된다.

    이·미용업은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거나 두 칸 띄우기를 해야 한다.

    상점·마트·백화점(종합소매업 300㎡ 이상)에서는 2단계에서도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의무만 지키면 된다.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은 2.5단계부터 적용된다.

    2단계에선 집회·시위, 스포츠 경기 관람 등 위험도가 높은 실외 활동을 할 때에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또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된다. 전시나 박람회, 국제회의 등은 필수 산업·경제 부문이라는 점을 고려해 ‘100인 기준’은 적용하지 않지만,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스포츠경기 관중 인원은 10%까지만 허용되며, 교통수단(차량) 내에서는 음식을 섭취할 수 없게 된다.

    학교 수업은 밀집도가 3분의 1 수준(고등학교는 2/3)이 되도록 하되, 학사 운영 등을 고려해 최대 3분의 2 수준 안에서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시도 교육청에서 밀집도를 조정할 경우 지역 방역당국 및 교육부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은) 다음달 3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에 코로나19 환자 증가 추세를 반전시키고, 겨울철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라며 “지자체별로 지역 특성에 따라 적용 시점 및 범위, 조치 내용 등을 보다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383364


    결국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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