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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북유럽 신화 신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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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목) 14:31




    1.오딘


    북유럽 신화의 최고의 신으로 뽑히는 오딘

    -그의 아버지는 신 ,어머니는 거인인 반신반 거인이다.

    -오딘은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미미르의 샘물을 마시려 했고 이를 위해 한쪽눈을 바친 후 샘물을 마셨다.

    -이로인해 산자의 모든 지혜를 얻음




    2.로키의 자식들


    -늑대의 모습을 한 펜리르

    -몸 절반이 괴물인 헬 

    -뱀의 모습을 한 요르문간드


    총 세자식들이 있으며 이 세 자식들 모두 신들에게 큰 시련과

    고통을 받아 신들에게 복수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여러 작품에서 로키가 신들과 자주 싸우는 이유>




    3.아스가르드 성벽


    해와달,미의 여신 프레이야를 보수로 한 건축가가 만든 성벽

    약속한 기간에 완성만 하면 위 보상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신들에게 솎아 모든걸 잃게되고 거인이 된 후 토르에게 머리가 부서짐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 인간들이 신들과의 거래를 최대한 피하려고함>




    4.토르의 여장


    여러 작품을 보면 토르가 여장하는 모습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실제로 토르는 거인의 왕 스림이 훔쳐간 본인의 묠니를 찾아오기

    위해 프레이야로 변장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묠니리를 얻기 위해 로키가 가장 중요한 도움을 주면서

      토르와 로키의 친분이 어느정도 생김>




    5.최초의 신들간의 전쟁이 발발한 이유


    굴베이그라는 여신이 나타나 황금을 뿌리며 수많은 인간들이 타락하자

    오딘이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죄목으로 굴베이그를 창으로 찌르고

    화형을 시키지만 무슨 이유인지 죽지않고 멀쩡히 살아남

    이로 인해 신들은 오딘을 비판하며 선전포고를 시작으로 전쟁이 발발함

    <우리가 알고 있는 최초의 신들의 전쟁>





    알아두면 좋은 북유럽 신화 신들의 이야기

    위에 적힌 내용들을 과연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선

    어떤 식으로 해석되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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