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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
연속출석 :
1일 랭킹 : 20위 명예1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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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7 (화) 18:31

    메리엔 비븐 이라는 거인병이 있는 여인이었는데
    남편이 죽고 나서 4명의 아이들을 먹여 살리려고
    못생긴여자 콘테스트에 나가게 됩니다.
    거기서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가 되고
    나중엔 서커스에서 공연을 하게되죠.
    돈벌기위헤서 사람들 앞에서서 비웃음을 당하게 되죠.
    1933년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외모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네요.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희생한 엄마의 삶은 아름답지요.
     
     


      She is Mary Ann Bevan who was known as the "ugliest woman in the world" but when you know her life you'll call her the "most beautiful person in the world."

    Mary Ann suffered from acromegaly due to which she had abnormal growth and facial distortion.

    After the death of her husband, with no breadwinner in the house, accumulating debts and financial needs of her 4 children she decided to enter the humiliating contest and won the offensive title of "ugliest woman in the world" later she was hired by a circus, toured different cities where people came to laugh and humiliate her.

    She endured the ridicule of others in order to raise her children and give them a better quality of life. She died in 1933.

    To this day, society judges people on their physical appearance, if our eyes could see souls instead of bodies, Mary Ann would have been the most beautiful woman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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