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현재접속자 :
14,788
회원 :
11
비회원 :
14,777
더어플 검색
검색
NOW
출석부
최신게시글
인기게시글
모바일게임
게임 리뷰 [7]
게임 소식 [5]
게임 자게
게임 쿠폰
스마트폰
필수 앱 추천
앱 자료실 [6]
게시판
자유게시판 [1]
유머게시판
이거슨 꿀팁
갤러리
인물갤러리 [3]
성인갤러리
상점
아이템
퍼스나콘
공지사항
신규 게시판 추가 및 기존 게시판 삭제 안내
업데이트
파일 등록 기능 업데이트
업데이트
모바일 이미지 장애 수정안내
업데이트
업로드 장애 개선안내
공지사항
이미지 등록 문제 안내
즐겨찾기등록
즐겨찾기 이동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보안
2
단계
1
2
3
IP보안
ON
경험치 획득순
포인트 획득순
1
나루토매니아
2
뱅이
3
푸타코타
4
완벽그자체
5
해삼
1
뱅이
2
나루토매니아
3
알짜배기
4
뱅이
5
빙그레우유
목록
글쓰기
(나눔) 유머아님.죄송. 오유의 정을 다시 나눕니다.
유머토피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연속출석 :
2일
|
랭킹 :
21위
|
명예1
85%
85%
(253926 /300000)
댓글
0
|
추천
0
|
비추
0
|
조회
1030
|
2022-12-03 (토) 18:31
단축주소 :
https://theappl.com/humor/194695
이전글
다음글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북마크
스크랩
인쇄
밤이 늦어 긴글은
않겠습니다.
저는 부산사람인데
촛불집회 하려고
서울에 왔어요.
근데 제가 실수로
숙소를
두개를.
예약했어요.
그래서
한개를
나눔했어요.
솔직히 나눔도
아니에요.2박에
3만원받았어요.
참 다행으로
대구의 동지께서
사용하신다네요.
근데
쇼킹한건
또 다른 동지께서
수고하라고
초코파이
주셨습니다.
엄청 감동해서
전율했습니다.
사실
요즘
오유오는 분들은
잘모르실꺼에요
다 살려낼꺼야도
흑역사로 치부되고
그 수많은
나눔과.
작은 장터
비록 오프라인에서
잡음이 있었지만
남녀의
만남?도 감히
추진되는곳이었어요.
한때
화력이
매우 커져서
안기부 하영이 양이
늘 상주하며
오유를 감시 했고.
바보영자는
남산에 끌려가서
잔혹한 고문을...
은 농담이고 고초를.
치뤘고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던 오유.
오유의 정신은
"남을 즐겁게 하면
내가 행복해진다"
라는게 모토였어요.
영자의
저 바보스런
모토에
감흥되어
저도 오유에
만화를
그려서
백여편 올리도했어요.
15년도 더 된 옛날일이네요.
이제 바보영자도
나이가 50 이에요.
저도
80세 장모님과
50넘은 부부가
썩열이퇴진 시위
위해
노구를 끌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왔어요.
노통서거이후
홧병이나서
댓글에
쌍욕도
쓰고 비이성적으로
굴때가 많았어요.
그리고
오유에는
저처럼
늙고
석유가 된
유저가
엄청많아요.
달라진 분위기에
글을 안적으실뿐이지.
하지만
세상이
미쳐가고
방향을 잃으면
선배님들이
글을 써주세요.
어른이
뭡니까?
지식을
떠나
후배들이
잘못된길을
가면,
충언을
해줘야
하는게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감정에
복받쳐
너무 구질하게
적었는데
오유의 정을
느껴서
감동받아서 씁니다.
초코파이 주신
이름 모를 분께
매우 감사드리며
허락없이 또 나눔하는것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초크파이 싫...
은 농담이고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로오신분들 보세요.
오유는 이런곳이었어요.ㅜㅜ
신청하기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
로그인하기
] [
회원가입하기
]
목록
글쓰기
유머게시판
(147,444)
일병
관리신청하기
전체
오늘: 04월 28일
어제: 04월 27일
지난 7일
최근 30일
이번 달: 04월
지난 달: 03월
정렬순서
추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하기
AND
OR
제목
닉네임(글)
닉네임(댓글)
목록형
웹진형
갤러리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42124
환자와 사귀면 안되는 의사
뚜시기2
0
2760
22/12/03
142123
어릴때 보고 비웃었던 영화
유머토피아
0
2799
22/12/03
142122
어떤 게임의 유저가 선택한 채팅 방법
유머토피아
0
1439
22/12/03
142121
오지헌이 개그하기 힘들어진 이유
유머토피아
0
1357
22/12/03
142120
암때문에 삭발하고 돌아온 주인을 본 댕댕이
유머토피아
0
1193
22/12/03
142119
은퇴한 사육사를 본 사자
유머토피아
0
1155
22/12/03
142118
경상북도에서 발생한일
유머토피아
0
1134
22/12/03
142117
국민의 혈세로 구입한 캠핑카
유머토피아
0
1020
22/12/03
142116
선생님의 장례식
유머토피아
0
1024
22/12/03
142115
세대별로 답이 다른 문제
유머토피아
0
1166
22/12/03
142114
내려와 돼지시키야
유머토피아
0
1025
22/12/03
142113
(나눔) 유머아님.죄송. 오유의 정을 다시 나눕니다.
유머토피아
0
1033
22/12/03
142112
요즘 세무서 근황
유머토피아
0
990
22/12/03
142111
요즘 중국집 간짜장 근황
유머토피아
0
974
22/12/03
142110
의사가 했던 충격적인 말 (일본 트위터 해석 모음)
유머토피아
0
959
22/12/03
142109
임오군란이 일어난 이유
유머토피아
0
936
22/12/03
142108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하는 너네집엔 김치만 한가득 이린욕이…
애플
0
1332
22/12/03
142107
없는게 없는 무한도전
해삼
0
1475
22/12/03
142106
드론샷으로 보는 황희찬 역전골
해삼
0
1508
22/12/03
142105
씨발 소리질러!̆̈!̆̈!̆̈!̆̈!̆̈!̆̈
해삼
0
1295
22/12/03
142104
토요일 Son 결장
해삼
0
1265
22/12/03
142103
개들의 천국
해삼
0
1296
22/12/03
142102
이제 나를 용서해줄거지 ?
해삼
0
1243
22/12/03
142101
화웨이 폰 근황.
해삼
0
1276
22/12/03
142100
왜곡된 아이돌 다현 사랑
해삼
0
1323
22/12/03
142099
H조 추가 시간 한국 팬들 심정
해삼
0
1371
22/12/03
142098
어이 포르투칼
해삼
0
1245
22/12/03
142097
아니 이게 왜 진짜야ㅋㅋㅋㅋㅋ
해삼
0
1229
22/12/03
이전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