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스타 큰 마음 먹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고고
평일에 연차 내고 가니깐 뭔가 여행가는 기분이 들어가 즐겁게 출발했습니다
줄이 너무 길었지만 안에는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고
처음들린 넥슨 부스 안에 아스텔리아 쪽에서는 틱톡녀로 유명하신 소나, 유니님이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었죠.
너무나도 이쁘신 두분이라 계속 구경하고 있다가 손으로 하트모양 만드니깐 따라하시는 분도 ㅋㅋㅋㅋ
여튼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랐네요.. 이거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