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들의 슈퍼스타K와 같은 게임창조오디션,
그 역대 우승작들을 찾아봤습니다.
1회 우승을 거머쥔 시티 오브 파이팅.
이때는 게임창조오디션이 이렇게 꾸준히, 성공적으로 계속되리라 생각하진 못했었죠.
3회 우승작 마녀의샘 2.
이건 정말 좋은 평가를 받았었어요.
4회 우승작은 판타지 레이더스라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5회 우승작은 오버턴.
게임창조오디션을 통해 YJM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막바지 작업 중에 있는 게임이죠.
가장 뜻깊은 결과물을 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6회 게임창조오디션이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인데
6회는 PlayX4에서 시상식과 참관객 투표가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어떤 우승작이 나올지 기대 중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