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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X] 테이큰 실사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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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4 (수) 20:20

    2008년 봄, 리투아니아에서 가구공장을 하던 37세 드라슈스 케디스는 

    '어느 날부턴가 4살 난 딸이 밤만 되면 구강성교를 흉내 내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할머니와 평소처럼 뽀뽀를 하려는데 예전과 다른 이상한 행동을 하였다'

    의 설이 있던데 아무튼 아버지는 딸에게서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전문가들에게 보여준 결과 이들 모두가 성폭행 당했을거라고 했다. 

    그러나 법원에서의 4살의 증언만으로는 수사를 할 수 없다며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는

    수사불가하다고 하였으나 실상은 배후에 이를 저지하는 판사 요나스가 있었다. 

    그는 전직 국회 사무관과 함께 케디스의 딸을 성폭행 하고 자신의 범죄가 들어날 것을 우려해 권력으로

    경찰을 압박하여 수사의 진행을 막았고, 오히려 케디스를 성폭행범을 몰고 갔다. 이에

     

    아버지 케디스는 '정의가 서지 않는 나라에서는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제 "네 살짜리 딸 조차도 보호 할 수 없다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

     

    "내 딸아이를 성폭행한 사람과 그를 도와준 사람을 내가 직접 심판하겠다"

     

    하고 자신이 직접 판사 요나스를 살해하고 전처를 찾아갔으나 집에 없는것을 알고

    그녀의 언니를 살해하고 판사에게 매수돼 사건을 외면한 아동인권보호국을 향해 폭탄테러까지 저질렀다.

    그리고는 실종, 6개월 뒤 호수가에서 발견. 타살의 흔적이 있었으나 자살로 마무리.

    자살로 마무리된게 아니라 질식사 추정으로 마무리. 시체의 상흔이 있어서 타살 의혹이 많이 제기되었으나

    전문가들의 의견은 사후 손상일 가능성이 더 많다고 했다고 한다.(어거러스님의 제보로 정정^.^)

     

     

    하지만..

    2013년 현재 범죄 혐의를 받던 이들은 모두 무죄선고,

    그리고 아이의 양육권은 아동 성매매 혐의가 있던 엄마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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