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살 떄 개인업자나 쇼핑몰에서 사면 외관은 깨끗하나 두세달만에 폰액정이 나가거나 보드가 나가서 폰 못쓰는 경우들이 많고,
또 개인간
거래하다보면 도난폰일수도 있고 또 폰 품질도 믿기가 어렵죠.
요즘 보면 SKT알뜰폰인 티플러스모바일에서 S급 단말만 골라서 품질보증까지 하면서
가격은 무척 저렴하게 중고폰을 판매중입니다
갤럭시S9이 252,000원, S10이 373,000원, 노트9이 337,000원입니다. 무척 저렴하죠
전문 엔지니어가 액정, 보드 카메라 등 30여가지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사용흔적이 거의 없거나 생활 기스만 있는 S급 단말만 판매를 하며,
출고부터 100일간 품질 보증을 통해 7일내 반품, 50일이내 무상교환 및 100일간 수리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약정이나 요금제 가입할 필요가 없어서 쓰던 유심 그대로 쓸수도 있고, 알뜰폰 저렴한 요금제 유심 신청해서 사용 가능하죠
또한 중고폰만 사면 케이스와 보호필름, 스마트링과 고속 충전기까지 무상제공하니 악세서리 사려고 추가지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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