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엔씨소프트의 대표적인 유명한게임중 하나인 MMORPG 블레이드&소울의 IP를 활용해서

2019년중에 출시예정이며 현재 개발중인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소울M의 정보가

8일에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있었던 디렉터스컷 행사에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블레이드&소울M은 원작인 PC블소를 개발했던 블러드러스트 팀에서 개발을 맡아서

모바일임에도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낼 예정이라고하니 보험들어놓은 느낌이어서 안심된달까요

게다가 블소M은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뿐만 아니라 기존 원작인 PC블소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자신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분기시스템을 채택하여 같은 세계관이지만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수있도록 구현될예정이어서

기존 PC블소 즐겼었던 유저로서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