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웹게임 <웹영웅전: 남제북개>(이하 <웹영웅전>)에 3번째 서버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웹영웅전>은 지난 7일 정식 서비스 개시 3일만에 2번째 서버를 오픈 했으며 이후로도 이용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상승곡선을 이어가자 21일 3번째 서버를 오픈해 총 3개의 서버를 운영하게 됐다.
이와 함께 유니아나는 3번째 서버를 기념헤 오는 27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에게 매일 100쿠폰씩을 지급하며, 신규 서버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30레벨을 달성한 모든 게이머에게 300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유니아나의 조남현 부장은 "게이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3번째 서버를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신규 서버 추가로 인해 많은 분들이 <웹영웅전>의 풍부한 콘텐츠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영웅전> 홈페이지(hero.unian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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