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아이언노스(대표 박찬규)가 개발하고 대원미디어(대표 안현동)와 공동 투자한 액션RPG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앞두고 신규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최신 스크린샷을 통해 2차 CBT에서 선보일 스트라이커 시스템이 최초로 공개됐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스트라이커 시스템은 다양한 시리즈의 레인저가 전투 도중 소환돼, 게임 캐릭터의 공격과 방어를 도와주는 것으로 소환된 레인저는 각
캐릭터에 맞는 화려하면서도 강력한 스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신규 이미지를 통해 '정글포스', '와일드포스' 등 다른 시리즈의 레인저 등장도 확인됐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2차 CBT는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실시되며, 특히 이번 테스트는 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다.
2차 테스트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워레인저 온라인 홈페이지(power.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최호경 기자 <
[email protected]>
더어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