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저 어? 디아블로랑 비슷하네 로 생각하며 시작해본
엔젤스톤 클베, 하지만 생각 이상으로 게임성이 좋아서 (무분별한 뽑기의 난무가 없는점도 강점)
짧은 2틀간의 클베 기간동안 완전 빠져들어 레벨도 20을 훌쩍 넘겼습니다.
발되면서 동시에 모바일 말고도 페이스북연동시키면 PC나 태블릿으로도 실행된다고하고
기본적인 자동사냥같은 시스템은 있지만
내가 직접 터치 드래그 하여 스킬 입력하는 나름의 손맛도 있고
기본적으로 그래픽도 높아서 쉽게 질리지 않았습니다.
7월초에 클베를 한 뒤에 한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드디어 오늘 정식 오픈 D-3이라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 왔더군요.
앞으로 며칠 안남았으니 더욱더 기대하게 만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