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창 파고있는 카오스파이터와
'여태' 열정적으로 했던 몬스터 길들이기의 비교입니다
굉장히 '주관적'이니 콜로세움 ㄴㄴ
몬길은 6성부터 시작!인 게임입니다
옛날에야 몰랐지만 나름 하드코어 한 게임이에요
모험캐리용 5,6성이 없다면
5성,6성 한두개 만들고 접을 수밖에 없는
뽑기운이 필요한 게임..
6성엔 속칭 '칠무해'라고
많은 캐릭중에서도 몇몇 캐릭만 환영받는 현실..
(따,딱히 제 미레아가 한물갔다고 이런 푸념글을 올리는건 아닙니다)
비교적 캐릭터에 대한 부담이 적은 카오스파이터..
캐릭터별 스텟차이는 장비아이템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고
중요한건 자신만의 스킬셋팅과 캐릭터의 궁합..
캐릭터별로 특화된 스킬속성과 스텟이 있기때문에
딱히 어느캐릭만 각광받는 게임이 아닙니다
모험과 대전으로만 이루어진 컨텐츠
모바일게임으로선 많은 컨텐츠라 할 수 있지만
'RPG'로선 글쎄요..
무엇보다 끈질기게 요구했던
'친구와의 대전' 컨텐츠 구현화의 길은 요원해보입니다
대전과 함께 이 게임의 인기 컨텐츠인 파티던전
보상 또한 솔플보다 좋으니
솔플 스테이지 클리어는 사실상 파티던전 오픈을 위한 길일뿐..!
상대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한 카오스파이터
노예(?)/훈련/악마의탑/모험(솔로,파티)/경기장/하늘여행/천하제일대회 등
몬길의 열쇠와 같은 역할인 체력을 다 소비하고도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은것이 큰 장점!
게임을 바꿔도 매번 같은 장르, 비슷한 장르로 바꾸는 글쓴이..
역시 모바일은 캐주얼rpg가 갑이죠?
자기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게임이 최고입니당.. ㅋㅋㅋㅋ
더어플
